태그 : 모바일게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
- 애니팡4 - 4편까지 냈으면 인정해야 한다(0)2020.07.01
- 애니팡3 - It's not game's fault(3)2016.10.10
- 한국형 모바일 RPG 게임과 로그라이크(0)2014.03.10
1
- 게임기획
- 2020/07/01 23:26
우리나라에서 하나의 게임 시리즈가 4편까지 나온 경우가 얼마나 될까? <창세기전4>(2016), <그날이오면4>(1994) 등 아주 옛날 게임까지 꼽아봐도 몇 편 없는 것을 보면 시리즈가 이만큼 길게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. 애니팡(2012)은 한국 모바일게임의 시초격인 게임으로 카카오톡 친구초대와 시너지를 내며 유례없는...
- 게임기획
- 2016/10/10 12:48
게임 제작에 있어서 난이도는 중요한 요소다. 난이도가 너무 낮으면 지겨워지고 너무 높으면 도전할 의욕을 잃게 된다. 캔디크러시 같은 3-match 게임을 하다보면 '도대체 이걸 깨라고 만들어 놓은 건가?' 싶은 스테이지들이 있었다. 제작사는 주기적으로 사람들이 너무 어려워하는 스테이지들의 난이도를 낮추는 식으로 대응했지만, 모바일에서 떠나간 유저는 보통...
- 글쓰기
- 2014/03/10 12:20
한국에서는 모바일 RPG에서 강해지기 위해 시간과 돈을 쓴다. 게임 자체가 현실에서의 욕구 불만을 충족하기 위한 대리만족의 성격이 강하지만, 계층 간 차이가 극심하고 정보화로 인해 그것을 뼈저리게 체감할 수 있는 한국에서는 그 욕구가 더없이 높다. <몬스터 길들이기>의 6성 몬스터로 대표되는 가치는 현실에서의 SKY 대학, 고급 중형 세단, ...
1
최근 덧글